또박영어
여행영어2026년 9월 1일· 읽는 데 2

기내 반입 영어, 제가로 묻고 물건으로 묻는 두 갈래

기내 반입 영어, 제가로 묻고 물건으로 묻는 두 갈래

기내 반입 규정은 항공사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규정을 외우기보다 묻는 말을 챙겨 두는 편이 오래갑니다. 묻는 방식은 두 갈래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느냐로 묻거나, 물건을 주어로 세워 묻거나 하지요.

제가 할 수 있는지로 묻고

가장 편한 길은 저를 주어로 세우는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탈 수 있나요」까지가 한 덩어리고, 무엇을 어디에 가지고 타는지는 뒤에 차례로 붙습니다. 부쳐야 하느냐고 물을 때도 저를 앞에 세웁니다.

Can I take / this bag / on the plane?

제가 가지고 탈 수 있나요 이 가방을 비행기에

Should I check / this bag?

제가 부쳐야 하나요 이 가방을

물건을 주어로 세워 물을 때

물건을 앞에 세우면 규정 자체를 묻는 말이 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가 주어 자리에 오고, 어떤지가 뒤에 붙지요. 크기가 걸리는지 물을 때도, 종류가 되는지 물을 때도 자리는 같습니다.

Is this / over the size limit?

이것이 크기 제한을 넘나요

Are liquids / allowed in carry-on?

액체류가 기내 가방에 허용되나요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탑승 전에 가방을 들고 타도 되는지 직원에게 묻는 자리

Can I take this bag in the plane?

Can I take this bag on the plane?

영어는 비행기나 기차처럼 타고 다니는 것에는 올라탄다고 봅니다. 그래서 타는 것 앞에는 on을 세우지요. in을 쓰면 그 안쪽 공간에 들어 있다는 말로 기울어 어색해집니다. 전치사 하나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Can I take this bag on the plane? 에서 this bag을 this bottle로 바꿔 말해 보세요.
  • Should I check this bag? 을 짐을 들고 섰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
  • Is this over the size limit? 을 소리 내어 두 번 읽어 보세요.
  • Are liquids allowed in carry-on? 에서 liquids를 scissors로 바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