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영어, 목적과 기간을 묻는 순서 그대로

입국심사대 앞에서는 질문이 짧게 훅 들어옵니다. 되돌려 옮길 틈이 없지요. 그래서 먼저 나온 낱말부터 그대로 받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묻는 것은 대개 목적과 기간, 묵을 곳입니다.
방문 목적을 묻고 답하는 자리
심사관이 먼저 묻는 것은 방문 목적입니다. 영어는 What's the purpose 로 「무엇이냐」를 앞에 던지고, 무엇에 대한 목적인지는 of your visit 으로 뒤에 붙입니다. 한국어는 「당신 방문의 목적」처럼 앞에 오지요. 답도 같은 순서입니다. I'm here 로 자리를 먼저 말하고 이유를 뒤에 답니다.
What's the purpose / of your visit?
I'm here / on vacation.
머무는 기간과 묵을 곳
기간은 for 뒤에 붙습니다. 길이를 세는 말 앞에는 for를 씁니다. 묵을 곳은 장소를 먼저 말하고 어느 도시인지를 뒤에 답니다. at a hotel 다음에 in Seattle 이 오는 식이지요. 문장을 길게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I'll be staying / for five days.
I'm staying / at a hotel / in Seattl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입국심사관에게 머무는 기간을 말하는 자리
I will stay here during five days.
I will stay here for five days.
during 은 the holidays 처럼 이미 이름이 붙은 기간 앞에 놓입니다. five days 처럼 길이를 세는 말 앞에는 for 를 씁니다. 그래서 during 자리만 for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m here on vacation. 에서 on vacation 을 on business 로 바꿔 말해 보세요.
- I'll be staying for five days. 에서 기간만 바꿔 세 번 말해 보세요.
- I'm staying at a hotel in Seattle. 에서 도시 이름을 바꿔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