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문 영어, I'll have 다음에 오는 것

메뉴판을 다 읽고도 정작 입이 안 떨어집니다. 주문은 먹겠다는 말을 앞에 두고 음식 이름을 뒤에 붙이는 순서로 갑니다. 문장을 길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주문의 첫마디, 무엇을 먹을지부터
주문할 때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 I'll have 입니다. 여기까지가 「저는 먹겠습니다」이고, 무엇을 먹을지는 그 뒤에 그대로 붙습니다. 한국어는 「연어로 할게요」처럼 음식이 앞에 오지요. 영어는 반대라서 나온 자리에서 받으면 됩니다.
I'll have / the grilled salmon.
굽기를 되묻는 말과 답
고기를 시키면 직원이 굽기를 되묻습니다. How would you like 까지가 「어떻게 해 드릴까요」이고, 무엇을 묻는지는 문장 끝에 나옵니다. 답할 때는 it 으로 그 고기를 받고 굽기만 뒤에 답니다.
How would you like / your steak?
I'd like it / medium.
카페에서 먹고 갈지 묻는 자리
커피를 사면 자리에서 먹을지 들고 나갈지를 묻습니다. 짧게 두 갈래로만 던지는 말이라 통째로 익혀 두면 편합니다. 앞이 여기서 먹는 쪽, 뒤가 들고 나가는 쪽입니다.
For here / or to go?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식당에서 직원에게 주문할 음식을 말하는 자리
I will eat the grilled salmon.
I will have the grilled salmon.
문장 자체는 말이 되지만 주문하는 자리에서는 eat 을 쓰지 않습니다. 이 자리의 have 는 가진다는 뜻이 아니라 먹거나 마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eat 자리만 have 로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ll have the grilled salmon. 에서 음식 이름만 바꿔 세 번 말해 보세요.
-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 를 직원이 묻는다 생각하고 들어 보세요.
- I'd like it medium. 에서 medium 을 well done 으로 바꿔 말해 보세요.
- For here or to go? 를 듣고 한 낱말로 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