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영어, 증상을 먼저 말하고 약을 청하는 순서

여행지에서 몸이 안 좋으면 약 이름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영어는 증상을 먼저 말하고 약을 청하는 순서로 갑니다. 약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 어디가 아픈지만 말하면 약사가 골라 줍니다.
어디가 아픈지 한 문장으로
증상은 I have 로 엽니다. 여기까지가 「저에게 있습니다」이고, 무엇이 있는지는 뒤에 붙습니다. 한국어는 「목이 아파요」처럼 아픈 곳이 앞에 오지요. 그다음 약을 청할 때는 something 으로 두루뭉술하게 받고, 무엇에 쓸 약인지를 for 뒤에 답니다.
I have / a sore throat.
Do you have / something / for a headache?
복용법을 묻고 알아듣기
약을 받으면 언제 몇 번 먹는지가 남습니다. 묻는 말이 앞, 무엇을 묻는지는 뒤에 옵니다. 답도 같은 순서라 명령하듯 짧게 돌아옵니다. 횟수가 먼저 오고 식전인지 식후인지가 그 뒤에 붙습니다.
How often / should I take it?
Take it / twice a day / after meals.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약국에서 약사에게 약 먹는 때를 묻는 자리
Can I eat this medicine after meals?
Can I take this medicine after meals?
한국어는 약을 먹는다고 말하지만 영어에서 약에 붙는 동사는 take 입니다. eat 은 씹어서 먹는다는 뜻이라 이 자리에 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의 동사 하나만 바꿉니다.
오늘 해볼 것
- I have a sore throat. 에서 throat 을 stomach 로 바꿔 말해 보세요.
- Do you have something for a headache? 를 소리 내어 두 번 읽어 보세요.
- How often should I take it? 을 약을 받았다 생각하고 말해 보세요.
- Take it twice a day after meals. 를 듣고 손가락으로 횟수를 짚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