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 제 자리라고 말하고 바꿔 달라 부탁하기

좌석 번호를 확인했는데 누가 앉아 있으면 말이 먼저 막힙니다. 이때는 길게 설명하지 말고 this is my seat 한 덩어리만 꺼내면 됩니다. 자리를 바꿔 달라는 부탁도 정해진 틀이 있어서, 그 틀만 입에 붙여 두면 됩니다.
창구에서 통로 쪽을 부탁하는 말
좌석은 탑승권을 받는 자리에서 미리 부탁하는 편이 편합니다. Could you give me 뒤에 원하는 좌석을 붙이고, 끝에 if one is available을 달면 부드러워집니다. 자리가 없으면 없다고 답이 오니 부담 없이 물어보시면 됩니다.
Could you / give me / an aisle seat / if one is available?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을 때
먼저 Excuse me로 말을 걸고, I think를 앞에 두면 말이 세지 않습니다. 상대가 갸웃하면 탑승권을 보여 주면서 좌석 번호를 읽어 주면 끝납니다. My boarding pass says 다음에 자기 번호를 그대로 붙이면 됩니다.
Excuse me, / I think / this is my seat.
My boarding pass says / 24A.
자리를 바꿔 달라는 부탁
가족과 떨어져 앉았을 때 쓰는 말입니다. Would you mind 는 「당신이 꺼리실까요」라는 뜻이라, 뒤에는 switching처럼 -ing 모양이 옵니다. 상대가 Not at all이라고 하면 꺼리지 않는다는 뜻이니 바꿔 앉으시면 됩니다.
Would you mind / switching seats / with me?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옆자리 승객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고 부탁하는 자리
Would you mind to switch seats with me?
Would you mind switching seats with me?
바뀐 곳은 to switch 가 switching 으로 된 한 군데입니다. mind 뒤에는 to부정사가 아니라 -ing 형태가 옵니다. 우리말 「바꾸는 것을」이 to로 먼저 떠오르지만, 이 자리에서는 switching으로 굳어져 있습니다.
오늘 해볼 것
- Excuse me, I think this is my seat.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My boarding pass says 24A. 에서 24A 자리에 자기 좌석 번호를 넣어 말해 보세요.
- Would you mind switching seats with me? 를 세 덩어리로 끊어 읽어 보세요.
- Could you give me an aisle seat if one is available? 를 창구 앞에 선 것처럼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