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weather 는 몸이 안 좋다는 말, 언제 쓰나

under the weather 는 날씨 이야기가 아닙니다. 몸이 좀 안 좋다는 말이라 하루 이틀 지나면 나을 만한 상태에 씁니다. 큰 병이나 입원 이야기에 얹으면 가볍게 들립니다.
몸이 좋지 않다고 알릴 때
몸살 기운이나 감기 초입처럼 가벼운 상태에 씁니다. 병원에 가야 할 만큼이면 그 병명을 그대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앞에 a bit 을 두면 더 가볍게 들립니다.
I am feeling a bit under the weather / today.
She is under the weather, / so she left early.
이 말을 들었을 때 받는 쪽
몸이 안 좋다는 말을 들으면 무슨 병이냐고 캐묻지 않습니다. 쉬라는 말과 몸조리하라는 말이면 넉넉합니다. 짧게 받아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Take care, / get some rest.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몸이 좋지 않아 회사에 늦겠다고 알리는 자리
I am under weather today.
I am under the weather today.
under the weather 는 낱말 셋이 붙어 굳은 말입니다. 가운데를 빼면 뜻이 서지 않으니 숙어는 통째로 외워 둡니다. 그래서 under 다음에 the 한 낱말만 넣습니다.
오늘 해볼 것
- I am feeling a bit under the weather today.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She is under the weather, so she left early. 에서 under the weather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몸이 안 좋았던 날 하나를 I was under the weather 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