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bet 은 물론이라는 대답, 어디까지 편한 말인가

고맙다는 말에 You bet 이 돌아오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내기와는 상관이 없고 천만에요에 가까운 편한 대답입니다. 미국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라, 뜻보다 어느 자리에서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고맙다는 말에 돌려주는 대답
도와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하면 You bet 으로 받습니다. 그럴 것도 없다는 뜻이라 you are welcome 자리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짧고 가볍게 던지는 말입니다.
You bet, / call me anytime.
부탁을 흔쾌히 받을 때
해 줄 수 있느냐는 물음에도 씁니다. 이때는 물론이죠에 해당하는 승낙입니다. 뒤에 무엇을 하겠다는 말을 붙이면 더 분명해집니다.
You bet, / I can cover the front desk.
격식 자리에서 고르는 말
처음 만난 사람이나 윗사람에게, 또 업무 편지에는 무겁게 받는 편이 낫습니다. You bet 은 친한 사이의 말투라 문서에 넣으면 가벼워 보입니다. 그럴 때는 certainly 쪽을 씁니다.
Certainly, / I will send the file tod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동료가 부탁한 일을 그 자리에서 맡겠다고 답하는 자리
You bet, I do it right now.
You bet, I will do it right now.
You bet 으로 승낙한 뒤에는 앞으로 하겠다는 약속이 붙습니다. 늘 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할 일이라 will 을 세웁니다. 그래서 do 앞에 will 한 낱말만 넣습니다.
오늘 해볼 것
- You bet, call me anytim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You bet, I can cover the front desk. 에서 I can cover 를 한 덩어리로 읽어 보세요.
-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돌려줄 대답을 You bet 으로 시작해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