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로 생활영어 듣기, 장면이 뜻을 받쳐 줍니다

브이로그는 말하는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화면에 그대로 보입니다. 낱말을 몰라도 손에 든 것과 가는 곳이 뜻을 알려 줍니다. 소리만 있는 자료보다 붙잡을 자리가 많은 까닭입니다.
장면이 뜻을 받쳐 주는 자리
장바구니를 들고 말하면 그 낱말이 무엇인지 짐작이 섭니다. 사전을 뒤지지 않고도 뜻이 붙는 자리가 생깁니다. 처음 듣는 낱말도 그 장면과 함께 남습니다.
I'm heading out / to the grocery store.
날마다 되풀이되는 말
일어나고 밥을 짓고 나가는 말은 어느 브이로그에나 나옵니다. 같은 말이 다른 사람 입에서 다시 들립니다. 한 사람에게 들은 문장을 다른 사람에게 또 듣는 것이 브이로그의 쓸모입니다.
I usually wake up / around seven.
Let me show you / what I made / for lunch.
혼잣말이라 짧은 문장
카메라를 보고 혼자 말하니 문장이 길게 늘어지지 않습니다. 통째로 외워 두면 그대로 쓸 자리가 있는 문장들입니다.
That's it / for today.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장을 보러 나간다고 말하는 자리
I'm going to grocery store.
I'm going to the grocery store.
가게처럼 서로 어디인지 아는 자리를 가리킬 때는 앞에 the 를 세웁니다. 한국어에는 이런 말이 따로 없어 자꾸 빠집니다. 그래서 store 앞에 the 만 넣습니다.
오늘 해볼 것
- I'm heading out to the grocery store. 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 I usually wake up around seven. 를 시간만 바꿔 말해 보세요.
- Let me show you what I made for lunch. 를 덩어리마다 끊어 읽어 보세요.
- 오늘 브이로그 한 편에서 되풀이되는 문장 하나를 찾아 적어 보세요.